"00001", "00002"  이런 식으로 값이 입력되는 필드가 있는데...
이것을 excel 로 저장하려고 하니 "1", "2" 이렇게 숫자로 인식된다.

이럴때는 
    Response.Write "00001"  이 것을

이렇게 출력하면 된다.
    Response.Write "=" & chr(34) & "00001" & ch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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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초를 시간으로 표시 (hh:mi:ss)
function DisplayTime(nMSec)
{
     var nTotalSec = parseInt(nMSec / 1000); 

     var nTotalMin = parseInt(nTotalSec / 60); 
     var nHour = parseInt(nTotalMin / 60);
     var nMin = nTotalMin % 60;
     var nSec = nTotalSec % 60; 

     return ( (nHour < 10) ? "0" : "" ) + nHour + ":" + ( (nMin < 10) ? "0" : "" ) + nMin + ":" + ( (nSec < 10) ? "0" : "" ) + nS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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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CheckValue(strValue)
{
       var strReg = /^[A-Za-z0-9]+$/; 

       if (!  strReg.test(strValue) )
       {
alert('영문과 숫자만 입력가능합니다.');
retur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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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의식 중에 그랬던거 같기도 하다...
왠지 저 에쿠스에는 깍두기 형님들이 타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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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때, 양평에 놀러 갔다가.. 발견한 간판이다.


한참을 고민하게 만든 이 간판.. ㅋㅋ
문제는 간판의 '티는 속옷' 이란 문구 때문이었다.
'이게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 내가 알고 있기론 튀는이 맞는거 같은데..'
'티셔츠가 속옷이라는 말인가? 아님 튀는이 아니고 티는 이 맛나? 내가 잘못알고 있었나?..ㅎ'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속옷..." 뭐 이런 뜻으로 쓴거라면 사전을 찾아보니 튀는이 맞다.

튀다 : 사물이나 사람등이 누군가의 시선에서 주위보다 더 눈에 잘 보인다. (naver - 국어사전)

가끔씩 글을 쓰다보면 헛갈리는 말이 있다. 30년을 말하고 쓰고 일고 살았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다니...
우리말 한글 참 어렵다^^

헛갈리다도 헷갈려서 인터넷 뒤져서 찾았다... ㅡ.ㅡ 헛갈리다, 헷갈리다 둘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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