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냅스 포토북 할인권을 두장 샀다.

필요할때마다 잘도 할인해준다.

 

돌때 첫번째 포토북을 만들고 ..

이번이 3번째 이다.

반기마다 한권씩 만들기로 했는데....  이번에 벼락치기로 만들었다.

 

리니의 두번째 이야기 -2- 이다. 2살 하반기 라는.. 뜻 

유독 생일추카를 좋아하는 딸내미^^

 

이전에는 스냅스 2.5 로 작업했었는데

이번엔 IE버그 때문에 chrome에서 스냅스 포토 lite 로 작업했다.

그래서 폰트가 허접하다.

 

2011년 7월 부터 2011년 12월까지 많이도 돌아 다녔네~

 

미리미리 준비해서 글도 멋지게 써넣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쿠폰 만기일이 닥쳐 하다보니 걍 사진이 전부다.

 

 

스냅스 포토북 쿠폰 덕분에

두번째 하반기 포토북도 싼값이 잘 만들었다.

 

후기를 쓰면 결제액의 50%를 포인트로 돌려줘서 더 저렴하게 할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쭉 만들어갈 계획이다^^

 

 

 

 

린양 두돌 선물로

싱크대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

 

그래서 손잡이 닷컴에서 부엌놀이를 구매했다.

나무로된 반재품이다.

색칠하고 못질만하면 된다.

 

근데 이게 만만치 않다. 특히 색칠...

 

택배 왔다.

배란다에 작업장을 마련했다.

마트서 공수해온 박스를 바닦에 깔았다.

 

 

일단, 재로를 꺼내서 사포질을 열나 했다.

200방으로 문데고 800방 사포로 마무리.. 먼지 겁나 난다.

왠만하면 사포질은 밖에서 해야겠다.

 

 

사포질 후에는 색칠~

색칠 좀 힘들다.

바르고 말리고 또 바르고~

페인트 칠 3번후 마지막에 바니쉬로 마무리했다.

 

 

배란다가 난장판이다...

 

부속이 많아서 칠하기 힘들다.

그래도 린양이 좋아할 걸 생각하며..

랴됴도 들어가며 열심히 했다.

 

 

이번에 붓 말고 저 스폰지를 처음 써봤는데, 붓보다 잘 발라지고 좋다.

다음에 또 이런거 할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도 붓대신 스펀지로다가 해야겠다.

 

겨울이라 춥고 힘들어서 사진이 몇장 없다.

 

조립 하는 것도 좀 힘들었다.

특히 문짝 달때 잘 맞춰야한다.

안그럼 낭패~

그리고 나무가 약해서 드릴로 구멍뚫고 나사를 박아야 안전하다.

(미리 구멍이 다 뚫려 있지만... 나무가 갈라질수 있으니 조심조심, 구멍없는데 나사 박을땐 필히 드릴로 구멍을...)

 

 

완성된 사진이다. 완전 굿~

참 뿌듯하다.

린양도 좋아라 하고~

항상 이 맛에 난 일을 벌린다.

 

 

세탁기는 세일하고 있길래 충동구매 해버렸다.

세탁기는 싱크대에 비하면 껌이다. 쉽다~

근데 세탁이에서 냄세 장난아니게 난다. 댄장... OTL

 

암튼 이렇게 린양 두돌 선물을 해줬다^^

난 착한 아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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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경 2012.08.17 07:49

    착한 아빠 맞아요.
    대박~~~~~~
    진짜 이쁘네요 싱크대 ㅋㅋ


몇달 전에 쿠팡인가? 에서 스냅스 포토북 이용권을 싸게 구입했다.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쿠폰 사용기간 전에 간신히 주문 했다.
후기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쓴다. 이놈의 귀차니즘

난 사진찍는게 취미? 아니지.. 일상이다.
적어도 린이가 이 세상에 나오고 난 후에는... 그렇다

린이가 태어나고 처음 1년동안은 그래도 블로그질을 잘했다. ㅎㅎ
근데 아.. 나태~ 귀찮다.
그 후로 블로그질 stop...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은 굴뚝같지만.. 그게 생각처럼 잘안된다.

그래서 생각한게 이거다 포토북!
린이도 자기 사진보고 좋아라한다.

나도 만들고 나면 엄청 뿌듯하고~ 마눌님도 200% 좋아한다.

린이 첫 돌때
수린이의 365일 한살이야기랑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이랑
괜찮아 책을 스냅스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역시나 포토북은 스냅스가 최고다.

왜냐면... 만들기가 무지 쉽다.
사진을 가져다 놓으면 끝이니말이다..

근데 어려운게 사진 고르는 일이다.
왜냐면.. ㅎ 이것도 이뿌고 저것도 이쁘니....
사진 고르는데 약 일주일은 걸린듯하다.

반짝반짝 빛나는 리니의 2011년 상반기 그 첫번째이다.
퀄리티 굿이다.

첫 페이지는 가족사진~ㅋㅋ

2011년 상반기 동안 찍었던 사진을 정리해서 담았다.


8X8 인데.. 생각보다 사진이 크다.

한가지 단점은 겉표지를 한번 선택하면 변경이 안된다. 흠.

하지만, 행복한 추억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어 좋다.

뒷표지는 해맑게 웃는 사진^^ 아 귀요미 린~

2011년 하반기도 만들어야되는데, 스냅스가 다시한번 싸게 쿠폰을 팔아줬으면 한다. ㅋㅋ


벌써 스냅스에서 만든 포토북이 4권이다.
우리 린이가 커갈 수록 스냅스 포토북도 일년에 최소 두권씩 늘어날거다.
그때마다 이쁜 사진 가득한 포토북 만들 수 있게 스냅스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

PS.
 사진을 찍기만하고
 블로그도 안하고
 싸이도 안하고
 인화도 안하시는 분들에게
 스냅스 포토북 강추!!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우리 린양의 365일~
드뎌 한살 파티를 치뤘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축하해주신 마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살, 세살, 네살~ 쭉~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일년동안 예쁘고 건강하게 커준.. 우리 수린아~
아빠 엄마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완전 완전 진짜 진짜 사랑한단다^^♡



돌잔치 준비하면서
그동안 찍었던 수린이 사진을 쭉~ 살펴봤다.

많이 컷네~
주먹만하던 녀석이 이제는 제법 많이 컷다.

앞으로도 이렇게 쑥쑥 커줬으면 좋겠다.


돌아다니는 소스가 많이 있는데..

가장 평범하지만 예쁜것으로 골라서 만들어봤다.





포토 테이블에 없으면 허전한 괜찮아책..
이것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만들면서 같이 만들었다.
괜찮아 책은 동물그림이 많아서 작업하기 수월하다.
반면에 아이 사진은 몇장 안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어차피 돌잔치 끝나면 린양의 동화책이 될테니까 그런건 상관없다...
이것도 해놓고 나니 뿌듯하다. ㅎㅎ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리 수린이에게
"괜찮아", "사랑해" 란 말을 많이 해야겠다.







  1. 윤c 2010.11.19 09:22

    재미있네요. ^^
    잘보고 갑니다.


어느덧 돌잔치가 1주 앞으로 다가왔다.

바쁜시간을 쪼개서 아빠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을 만들었다.

사진 고르고 자르고 ~

쫌 힘들었지만 다하고나니 뿌듯하다. 우하하






























첨엔 마누라 성아에 못이겨 욕하면서 했는데..
막상 다하고 나니...
이런 걸 해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네~ㅋㅋ

사랑스런 수린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란다.


  1. 서연맘 2011.01.29 01:42

    돌잔치후기 쭉 보다보니 정말 대단하세요!!!
    6월에 아기 돌잔치를 앞두고 있는데 저는 워낙에 재주가 없는터라 업체에 맡길려고만 했죠
    근데 첫아이라 욕심은 생기더라구요 여기저기사이트 뒤지다보니 엄마표 돌상이 참 예쁘고 정성이 들어가니
    아가한테는 더 없이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다른건 맡기더라도 12달 액자라던지 패러디북은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소스좀 보내주심 안될까요?

100일, 200일 사진에 이어..
돌사진도
셀프로 찍었다.

린양,
이제 제법 포즈가 나온다.
아빠 사진 실력만 맞춰주면 완벽하겠다...OTL

사진찍는 처음부터 지루해하는 린양에게
비누방울 놀이로 관심을 끌었다.


평소에도 손 씻을 때 수도전을 좋아라하더니
역시나 좋아 죽는다.ㅋㅋ

마치 거울을 보듯이~
포즈 취해 주셨다.

이번엔 놀란 표정 작열~

가을 분위기도 내보고..

다음은 아들내미 포스..

안경 소품은 빠지면 서운한 샷~


다시 한번 아들포스~


요건 표정이 압권이다. 뾰루퉁~ ㅎㅎ


이제 공주님처럼~


도도한 자태 뽑내주신다.


어느덧 이만큼 커서~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는 린양...
사진찍는 내내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면 더 바랄게 없겠다.
사랑한다. 린양아~♡

이제 제법 길수 있게된 린양...
카메라를 들이데면 좋다고 기어온다.


애 갖은 부모들의 큰 걱정 거리중의 하나가 유모차 일 것이다.
나도 무지 고민 많이 했으니까....
처음에는 무조건 비싸고 있어보이는 스토케나 퀴니 뭐 이런거만 눈에 들어온다.
근데 점점 따저보고 찾아보면 실용적인 것에 더 눈이 간다.
그래서 선택한 수린양의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트립이다.
양대면이 되는걸 살까 하고 많이 고민 했지만...
결론은 트립이였다. 실용성 면에서 가장 좋아 보였다. 무엇보다도 휴대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이걸 골랐다.
색상 고민도 많이 했는데.. 결론은 퍼플~
오랜지는 직접가서 봤는데 화사한 오랜지가 아니고 우중충한 구린 오랜지색이였다. 혹시나 인터넷만보고 오랜지 구입하시려는 분들 계시면 워~워~ 후회합니다.(개인적생각) 암튼 빨강도 그렇고 흠... 역시나 제고 없는 퍼플이 이뻤다.
주문하고 며칠 후 제품이 도착했다.


상자를 개봉하고 물건을 꺼내니 유모차, 설명서, 컵받이, 사은품은 썬쉐이드  땡이다.

유모차를 펴보면 음. 생각했던 것 만큼 이쁘다. 색상도 아주 화사하고...

요건 함께산 마니또 보낭 커버를 쒸운 모습이다.
보낭 커버가 참 럭셔리 하다. 완전 200% 만족하는 보낭 커버다...
유모차 안에 린양이 인상쓰고 있다.

썬쉐이드는 왜 주나 싶었는데.. 요즘같은 무더운 여름에는 활용도 짱이다.
역시나 필요한 아이템이다.


얼마전에는 마니또 쿨시트도 주문했다. 검정색으로..
이제 모기장만 구매하면 올여름은 문제없이 날수 있을거 같다.

뭐니 뭐니 해도 유모차는 실용성이 최고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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