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쉬운 요리가 있을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이게 쉽습니다.


마늘 + 올리브유 베이스로 파스타 면만 삶아 넣으면 되는 아주 초간단 요리입니다.


전 원래 올리브유를 그 특유의 향 때문에 싫어했는데,

이거 해먹어 버릇하고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마늘 + 올리브유로 하는 요리 중 감바스가 있는데 거기다 파스타면만 넣으면 바로 이게 됩니다. 


< 재료 >

마늘 많이,

올리브유, 

파스타 면, 

새우 20마리 이상 (생새우, 칵테일새우 모두 가능) - 전 보통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냉동 생새우를 사용합니다. 

청양고추 2개 - 페페론치노를 넣으라하는데 이건 좀 비싸서 집에 항상 있는 청양고추를 넣습니다.


< 양념 > 

소금, 후추


1. 먼저 냉동새우를 꺼내서 상온에 해동합니다.


2. 마늘은 편내어 썰고 고추도 준비합니다. 사진은 고추뿐이네요.


3. 물에 소금을 적당히 넣고, 면을 삶습니다. 면은 보통 8분 정도 삶아야해서, 먼저 삶아야 타이밍이 딱 맞습니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넣고, 마늘을 약불로 익힙니다.


마늘이 튀겨지고 있습니다. 향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맛있는 향~


면이 잘 삶아지고 있습니다. 붙지 않게 휘저어가며 삶아줍니다.


5.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새우를 넣어 줍니다.


6. 소금과 후추로 기본 간을 해줍니다.


7. 매콤한 맛을 내기위해 청양고추를 넣습니다.


8. 그 사이 면이 다 익었습니다. 채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9. 면 삶은 물은 간 맞추기 용이므로 버리지 말고 일단 놔둡니다.


10. 새우가 거의 다 익었습니다.


11. 면을 넣어 줍니다.


12. 9에 면삶은 물(면수)을 넣어서 간을 맞춰줍니다.


맛을 보고 생거운 듯 하면 소금을 더 넣어주세요. 음식이 뜨거울 때는 짠맛이 잘 느껴지지 않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센불에 조금더 볶아 주세요. 고지가 코앞이네요.


14. 이제 예쁜 그릇에 담아주면 완성입니다. 마무리로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세요~


3식구라 그릇 3개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요건 딸내미꺼~


만들기는 쉬운데 포스팅하려니 어렵네요

오늘도 딸내미 엄지척 올라가네요~ b

식빵이나, 빠게트빵을 구워서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아 침 넘어가네요^^


추적추적 비가오는 날.

부슬부슬 비가오는 날.

가끔 김치전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래서 만들어봤다.

 

재료 : 김치, 계란1개, 부침가루

 

1. 김치를 꺼낸다.

 

2. 잘게 썬다.

 

3. 볼에 담는다. (김치국물을 추가 한다... 많이 넣어야 맛있다)

 

4. 계란 1개를 넣는다.

 

5. 부침가루를 준비한다.

 

6. 부침가루를 넣는다.

 

7. 마구 섞는다. (물을 약간 부어 반죽의 농도를 맞춘다.)

 

8. 달군 후라이펜에 몸에좋은 올리브유를 두른다.

 

9. 반죽을 후라이펜에 적당히 올린 후 이쁘게 펴준다.

 

10. 찢어지지 않게 잘 뒤집는다.

 

11. 뒤집게로 눌러준다. (속까지 잘익게)

 

12. 간장을 준비한다. (사실 간장 안찍어도 된다. 김치의 소금, 부침가루의 소금 .. 걍 먹어도 되나.. 난 간장이 좋다)

 

13. 먹기좋게 접시에 담는다.

맛는 뭐...

첨 한거 치고 잘했다고 마눌이 하드라~

린이도 맛있다고 했다.

으하하^^

 

얼마 전에는 반죽에 오징어랑 새우 넣고 해봤는데..

더 맛있었다.

 

쉽고 간단한 김치전 .. 비오는 날 만들어 먹으면 더 맛난다.

막걸리랑 같이 먹으면 더더 맛난다.

 

 

 

 

 

 

  1. 박유경 2012.10.09 13:12

    시어머님의 비법인데 정육점에서 대패삼겹살 사다가 김치처럼 잘게 썰어서 반근 정도 넣고 같이 해보세요.
    그리고 기름을 두를 때 들기름을 좀 섞어서 두르시면 완전 고소하고 맛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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