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이블에 없으면 허전한 괜찮아책..
이것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만들면서 같이 만들었다.
괜찮아 책은 동물그림이 많아서 작업하기 수월하다.
반면에 아이 사진은 몇장 안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어차피 돌잔치 끝나면 린양의 동화책이 될테니까 그런건 상관없다...
이것도 해놓고 나니 뿌듯하다. ㅎㅎ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리 수린이에게
"괜찮아", "사랑해" 란 말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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