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날개가 엄청 더럽다.

먼지가 1미리는 쌓여있는 듯...

언젠가 청소해야지... 하면서 1년이 지나버렸네~ 더 늦기 전에 청소를 했다.

우선 필터를 빼고 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했다.

센서 부분이다. 밑부분을 눌러 뚜껑을 열고 먼지 흡입했다.

그리고 걸레로 닦았다.

여기까진 쉽다.

 

저놈의 날개 깨끗이 닦고 싶은데.. 도통 분해하는 법을 모르겠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 봤더니.. 분해는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분해보다 위 뚜껑을 부수는 게 더 쉽다고.. 한다.

그래서 뚜껑을 따기로 했다. 

준비물...

거의 반파시키다 시피 해서 결국 뚜껑을 분리했다

그리고 볼트를 풀었는데

이런 OTL 날개가 안 빠진다.

 

밑에 있는 나사도 풀어봤다.

푸나 마나... 안 빠진다. 아놔 이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니? 

쓰다가 버려야 하는 건가 보다. 

 

그래도 뚜껑은 땄으니 걸레로 윗 날개는 닦았다.

밑 날개는? 걸래를 드라이버에 말아 닦기 시도했으나 잘 안된다..

에라.. 포기.. 이 정도면 됐지... 이쯤에서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많이 깨끗해졌다.

뚜껑 안쪽에 고정되는 부분은 다 제거해 버렸다.

그리고, 다시 조립했다. 안쪽을 다 제거했는데도 조립이 쉽지 않았다.

상판에 사투의 흔적들이... 아주 많이 남았다. OTL

집에 위닉스 타워형도 있는데 그것도 청소해봐야겠다.

그건 좀 쉽게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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