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이블에 없으면 허전한 괜찮아책..
이것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만들면서 같이 만들었다.
괜찮아 책은 동물그림이 많아서 작업하기 수월하다.
반면에 아이 사진은 몇장 안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어차피 돌잔치 끝나면 린양의 동화책이 될테니까 그런건 상관없다...
이것도 해놓고 나니 뿌듯하다. ㅎㅎ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리 수린이에게
"괜찮아", "사랑해" 란 말을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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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돌잔치가 1주 앞으로 다가왔다.

바쁜시간을 쪼개서 아빠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책을 만들었다.

사진 고르고 자르고 ~

쫌 힘들었지만 다하고나니 뿌듯하다. 우하하






























첨엔 마누라 성아에 못이겨 욕하면서 했는데..
막상 다하고 나니...
이런 걸 해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네~ㅋㅋ

사랑스런 수린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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