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던 우리 린양의 365일~
드뎌 한살 파티를 치뤘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축하해주신 마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살, 세살, 네살~ 쭉~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일년동안 예쁘고 건강하게 커준.. 우리 수린아~
아빠 엄마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완전 완전 진짜 진짜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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